2024년 8월 8일 세계 고양이 날을 축하합니다냥~ 고양이 날을 맞이해서 꽃길만 걷는 아트브루 냥이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냥~
난봉 강사님[나무&아미]
나무와 아미! 지리산 절에서 와 이름이 남다르죠? 굶고 있던 애들인데 3주 만에 확대 성공하셨다고 해요. 앞으로도 더 확대되는 모습 기대해 보자구요~
례 강사님[단&동]
동글동글한 얼굴이 돋보이는 단, 동이~ 맑고 동글한 눈이 인상적이었어요. 볼을 늘려주고 쪼물쪼물 하고 싶어요 ㅠ
미로 강사님[캐시(카우)]
카푸치노 같은 색과 매력이 돋보이는 은은한 푸른 눈의 냥이! 캐시라고 불리지만 본래 이름은 캐시카우~ 하지만 그 이름을 불러본 자는 아무도 없었다!
범스키 강사님[수지]
범스키 강사님의 트레이드 마크 수지! 미묘라고 불리는 냥이~ 고등어 무늬가 딱! 코에도 살짝 쿵 고등어 무늬가 있는 미묘의 냥이랍니다!
봄녀 강사님[밤이&솜이]
사진만 보더라도 느껴지는 공주님들의 포스! 검은색 냥이와 흰색 냥이의 조화>< 봄녀 강사님의 그림처럼 귀여운 냥이들이랍니다!
아트브루 매니저님[나일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렬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나일라~ 공주님 성격에 사랑을 듬뿍 받는 아비시니안 냥이랍니다! 한 번만 쓰다듬어보고 싶어요!
이인경 강사님[눈이&호두]
애교와 장난기가 뿜뿜해보이는 호두와 강사님 곁에서 노곤노곤 노곤 냥이가 되어 있는 눈이~ 특히 눈이는 강사님과
잘 놀아준다고 해요. 언제나 사랑을 뿜뿜 받는 두 냥이들 얼굴이 행복 가득해 보인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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