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7일
- 2분 분량
최원천[Doo] 강사님 수강생, 김세웅 님이 32번째 인터뷰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3D 툴을 활용해 빛과 그림자를 직접 분석하며, 선 하나에도 확실한 이유를 담아내고 계신데요. 본인의 취향이 가득 담긴 대표작과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하며 성장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그림을 향한 집요한 열정이 돋보이는 인터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컨셉 아티스트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김세웅입니다. 매력있는 캐릭터를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세계관을 함께 보여주고 싶습니다.
Q '조선익스프레스' 시리즈를 대표작으로 꼽으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조선익스프레스’라는 개인 작업을 대표작으로 선택했습니다. 제가 직접 설정한 세계관에 어울리는 캐릭터들을 시리즈로 하나씩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제 취향이 듬뿍 담긴 작품들이다 보니, 작업하는 내내 흥미를 잃지 않고 즐겁게 몰입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 작업들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저만의 색깔이 뚜렷한 세계관을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고 싶습니다.
Q 과거와 지금을 비교 했을 때, 작업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과거에는 몇가지 자료에만 의존해 그림을 그렸다면, 지금은 무수히 많은 자료를 입체적으로 활용하며 큰 변화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예전에는 그림을 그리면서도 정작 그림 그 자체에 대한 깊은 관심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며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니, 이전보다 훨씬 양질의 자료들을 찾아내고 활용하는 눈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이미지를 찾아보는 것을 넘어, Blender 같은 3D 툴로 직접 오브젝트를 만들어 보며 빛과 그림자를 스스로 응용해 보기도 합니다. 다양한 툴을 다루며 깨달은 점은,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이 정도의 '집착'은 있어야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런 태도의 변화 덕분에 스케치 단계부터 더욱 꼼꼼하게 파고들게 되었고, 이제는 막연하게 그리기보다 확실한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Q 많은 강의 중에서 최원천[Doo] 강사님의 강의를을 선택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평소 강사님 작품 특유의 회화적인 분위기를 좋아해 예전부터 깊은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마침 컨셉 아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공부 방향에 고민이 많던 시기였는데, 캐주얼부터 실사체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구사하시는 강사님께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는 탄탄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수강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강의를 듣고 난 후, 작업에 임하는 마음가짐이나 접근 방식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강의를 듣기 전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변화는 '그림에 대한 관심과 집착'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그림에 관심이 생기니 자연스럽게 다양한 작품들을 찾아보게 되고, 제 작업물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 좋은 결과물을 위해 더 많은 자료를 찾게 되고, 그 과정에서 다시 그림에 몰입하며 '더 잘 그리고 싶다'는 집착으로 이어지는 기분 좋은 선순환이 생겼습니다. 하나의 집착이 해결되면 또 다른 집착으로 이어지는 그 성장의 재미가, 제가 지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Q 최원천[Doo] 강사님의 강의를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수강생 각자가 지향하는 화풍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고, 그 방향에 맞춰 필요한 지식들을 세심하게 알려주십니다.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이렇게 그려야 하는지’ 그 이유를 스스로 고민하게 만들어 주시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특히 수강생들의 화풍이 다양하다 보니, 다른 분들의 피드백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작업 방식을 폭넓게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같은 작업자로서 아낌없는 조언을 주셔서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자신만의 색깔을 지키면서도 기본기가 탄탄한 그림을 그리고 싶은 분들께 이 강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10년 후에는 어떤 그림을 그리고 계실까요? 그리고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요!
컨셉 아티스트로서 활동하며 저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다양한 작품들을 그리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시간이 흘러도 지금처럼 그림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작업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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