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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시회 소개

  • 5월 13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5월 14일

5월, 여름이 오기 전 시원한 날씨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시기입니다. 전시만 보기에는 아쉬운 분들을 위해 전시와 공연을 함께 살펴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회화, 조각,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전시부터 현대미술 개인전, 계절을 주제로 한 기획전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경복궁 야간관람에서는 궁중음악과 무용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색다른 경험이 될거예요. 각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과 특징을 정리한 소개와 함께 둘러보시죠!


캐츠앤 독스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드로잉 등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전시장 공간에 새로운 시각적 리듬을 부여하며, 화면을 가득 채운 인물과 사물의 풍요로운 볼륨감을 직접 체험하게 합니다. 단순히 형태를 부풀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따뜻한 유머와 인간적인 시선을 투영하여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합니다. 관람객은 시대를 관통하는 거장의 낙천적인 철학과 생동하는 예술적 통찰을 심도 있게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맥스 시덴토프 개인전


데미안 허스트, 론 무익을 잇는 차세대 현대미술 작가 맥스 시덴토프의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 아트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아왔습니다. 조각, 설치, 사진, 영상을 아우르며, 서로 다른 무대와 상황을 여행하듯 이어지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됐었습니다. 가벼운 웃음 뒤에 깊은 사유를 남기는 전시를 보여드립니다.




여름을 닮은 우리


2026년 여름, 그라운드시소 한남에서 열리는 성물의 대규모 기획전. 원화, 드로잉, 영상 등 140여 점의 작품을 통해 계절의 빛과 그림자, 그리고 그 속에서 함께 성장한 우리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청춘의 반짝임을 닮은 여름 풍경을 따라 걷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머물렀던 기억 같은 익숙한 감정이 스며들죠. 다시 찾아온 계절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자랐을까를 되묻는 이번 전시는, 그 시절의 우리를 닮은 여름으로 관람객을 초대합니다.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


올해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에서는 전통 궁중음악 공연을 통해 조선시대에 온 것 같은 느낌으로, 고궁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5월 15일 강녕전에서는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여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국악공연이 펼쳐지며, 수정전에서 총 10회에 걸쳐 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의 궁중음악과 궁중무용 공연이 이어집니다. 고즈넉한 궁궐의 야경 속에서 전통의 멋과 깊이를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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