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희 조
- 2025년 12월 19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1월 14일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올해 일정은 다 준비하셨나요? 집에서 콩! 🍿 '나 홀로 집에'를 보며 보내기엔 아쉬울 만큼, 요즘 정말 좋은 전시들이 공개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서울 일러스트 페어는 이번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나흘간 열려, 시간을 내어 박보미[봄녀] 강사님을 포함한 다양한 작가분들의 그림을 만나기에도 딱 좋은 기회입니다. 과연 어떤 전시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보러 가실까요?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박보미[봄녀] 강사님이 참가하시는 일러스트 페어! 크리스마스 맞아 국내외 부스와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서일페에서 특별한 연말을 즐겨보세요. 올해 주제관은 ‘기록’을 중심으로 작가와 관람객을 잇고, 기록 플랫폼 ‘오크레오’를 현장에서 소개합니다. 또한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콘텐츠와 이벤트가 어우러진 기업부스를 선보이며, ‘살롱:인 SIF’에서는 작가들이 작업과 삶, 생각을 직접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장소: 코엑스 C홀
기간: 12.25-12.28
시간: 10-6pm
티파니 앤코 위드 러브 서울
188년 전통의 하이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앤코가 선보이는 특별한 브랜드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하우스의 위대한 유산과 티파니앤코가 이어온 사랑의 전통을 기념하며, 브랜드를 정의해온 선구자와 아티스트, 그리고 상징적인 디자인과 역사적 이정표를 선보입니다. 이 전시는 사랑의 다층적 면모를 반영하여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됩니다. 티파니앤코와 서울이 함께 만들어내는 빛나는 여정을 놓치지 마세요.
장소: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
기간: 11.1-12.14
시간: 10:30-7:30pm
타사튜더의 삶
롯데뮤지엄이 아시아 최초로 미국 대표 동화작가 타샤 튜더의 대규모 전시 'Still, Tasha Tudor' 를 개최합니다. 자연과 계절, 가족의 소박한 기쁨을 소중히 여겼던 그녀의 세계를 탄생 110주년을 맞아 재조명합니다. 코기를 모티프로 한 상상 세계부터 가족과 일상, 정원까지 삶 전반을 따라가는 여정이 펼쳐지며, 단순한 회고전을 넘어 현대인에게 필요한 삶의 태도와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위로와 성찰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장소: 롯데뮤지엄
기간: 12.11-26.3.15
시간: 10:30-7pm
클림트와 리치오디의 기적
이탈리아 피아첸차 리치오디 현대미술관의 주요 소장품 70여 점을 통해, 인상주의에서 모더니즘에 이르는 근·현대 이탈리아 미술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도난되었다가 2019년 크리스마스 시즌 기적처럼 돌아온 클림트의 <여인의 초상>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으로 불리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 작품은 그동안 이탈리아 내에서만 공개되었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세계 무대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장소: 마이아트뮤지엄
기간: 12.19-26.3.22
시간: 10-7:4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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