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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시회 소개

  • 2월 26일
  • 2분 분량

겨울의 끝과 봄의 기운이 교차하는 2월, 풍성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전시들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작품을 보는 것과 새로운 세계관과을 맞이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런 경험들로 전시들이 선사하는 풍경은 일상을 낯설게 바라보는 시각을 다르게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 흥미롭고 개성 있는 하루를 발견하게 해줄 전시들, 지금 함께 보러 가실까요?


From Hands


작가와 재료가 만나는 '실제'의 순간들을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전시는 전통 도자의 맥을 잇는 이인진과 김시영의 장인 정신에서 시작하여, 건축적 구조를 도자로 풀어낸 이명진, 매체 간 융합을 시도하는 구현모, 직조와 자수로 소외된 서사를 엮는 홍영인, 그리고 닥종이와 몸의 일치를 보여주는 故 정창섭의 회화까지 폭넓게 아우릅니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원시적이고 정직한 예술의 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Room For Wonder


아시아 최초로 그라운드시소 이스트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SNS 누적 5억 뷰를 기록한 글로벌 아티스트 4인의 작품 세계를 선보입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공간, 빛, 사운드가 어우러진 이 전시는 일상의 익숙함을 마법 같은 순간으로 탈바꿈시킵니다. 함께 즐기면 풍부한 대화가 피어나고, 혼자라면 오롯이 자신의 취향에 몰입할 수 있는 동화 같은 여정을 통해 현대미술의 색다른 설렘을 경험해 보세요.




보노보노 40주년 특별전


보노보노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전시가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원화 300여 점과 서울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한 대형 신작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이번 전시는 단순 관람을 넘어 보노보노의 세계관을 직접 경험하는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보노보노의 숲'을 재현한 설치물은 물론, 한국 팬들에게 인기 있는 테마로 한 체험형 공간이 마련되어 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루이지 기리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국내에 루이지 기리의 작업 세계를 처음으로 본격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기리의 작품은 특유의 파스텔 톤 색채와 절제된 여백, 고요한 거리 풍경을 통해 일상의 익숙함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합니다. 그는 광고판이나 지도 같은 일상적 요소를 세심하게 포착해,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으로서의 '이미지'를 탐구한 전시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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