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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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Jennifer.P] 강사님 수강생, Janis 님이 27번째 인터뷰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긍정적인 마음과 건강한 비전으로 지치지 않는 창작을 꿈꾸며 그림을 그린다고 해요. 생동감 넘치는 제스처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깊은 공감을 전하는 매력적인 작업 세계를 지금 바로 만나보실까요?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어떤 아티스트가 되고 싶으신지, 닉네임과 함께 본인만의 작업 방향성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캐릭터 컨셉 아티스트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Janis입니다. 제 취향과 해석을 담은 캐릭터를 통해 많은 분께 공감을 전하고, 좋아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Q 본인만의 '공부의 즐거움'을 찾게 해준 특별한 스터디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저 같은 경우 동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동물 스터디를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애정 있는 것으로 스터디하면 자연스럽게 집중도도 올라가고 재미있게 작업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역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게 최고인 거 같습니다.
Q 아티스트로서 지치지 않고 오래 활동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 3가지를 꼽는다면요?
최근에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비전, 그리고 건강이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한 이유는 작업할 때 스트레스받으면 결과물이 바로 티가 나기 때문에 최대한 긍정적인 마음으로 작업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비전은 무엇을 그리고 싶은지 방향이 뚜렷해야 사람들에게 그림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 할 수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건강은 오래 꾸준히 작업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매일 운동 해야 하는 데 하고 미뤄서 할 말이 없네요.
Q 본인의 색깔이 가장 잘 드러나면서도, 많은 분과 깊이 교감했다고 느끼는 ‘최애’ 작품은 무엇인가요?
[Join The Coven]이라는 개인 작품인데요. 제가 정한 키워드에 맞게 캐릭터들이 매력적으로 잘 표현되어 가장 애정이 가는 작품입니다. 작년에 SNS에 올렸던 창작물 중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고, 제 취향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공감받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라 대표작으로 선택했습니다. 또한 이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더 많은 작업을 이어 가 보고 싶다는 마음도 있습니다.
Q 박지윤[Jennifer.P] 강사님의 강의를 듣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그림 작업을 할 때 레퍼런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항상 기본적인 스탠딩 포즈 위주로 그리게 되는 점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강사님의 제스처를 활용한 스토리텔림 중심의 커리큘럼을 접하게 되었고, 캐릭터를 더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아 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Q 박지윤[Jennifer.P] 강사님 강의 수강 전과 비교했을 때, 그림을 대하는 본인의 시야나 태도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전에 모작 스터디를 할 때 완성된 결과물에만 집중했다면, 지금은 관찰하고 이해하는 과정 자체에 더 집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림을 바라보는 접근 방식이 많이 달라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Q 어떤 고민을 가진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강의를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본인이 느낀 장점도 궁금합니다.
제스처와 쉐입 스토리텔링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특히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그림을 배우는 데에는 여러 가지 접근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셀프 크리틱이 어려운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그림 작업을 할 때 항상 기본기가 부족하다고만 생각해 해답을 인체 해부학에서만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 외에도 중요한 요소들을 명확하게 짚어 주셔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Q 요즘은 하나의 그림을 그릴 때 어디에 가장 공을 들이시나요? 예전과는 달라진 본인만의 작업 루틴이 궁금합니다.
완성된 결과물에만 집중했다면, 지금은 관찰하고 이해하는 과정 자체에 더 집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림을 바라보는 접근 방식이 많이 달라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Q 평소 상상력에 가장 큰 영감을 주는 작품들은 무엇인가요? 특별히 애정을 갖고 계신 세계관이나 추천하고 싶은 캐릭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좋아하는 작품이 너무 많아 하나로 고르기 어렵네요. 굳이 꼽자면 세계관이 뚜렷하고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잘 드러나는 작품을 좋아하는 편인 거 같습니다. 다나 테라스의 작품인 아울하우스 애니메이션을 특히 좋아했고, 게임은 최근에 킹덤컴2과 디스패치를 즐기고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주인공들이 매력적이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음악은 제가 좋아했던 작품들의 사운드트랙을 주로 듣고 있습니다. 요즘은 파이널판타지 사운드트랙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10년 뒤, 어떤 모습일 것 같나요?
10년 후에는 컨셉 아티스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을 그리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지금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작업하고 있는 모습이길 바랍니다!
수강생 Janis 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