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희 조
- 1월 28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3일 전
2026년 붉은 말의 해, 다들 힘차게 시작하셨나요? 어느덧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명절에는 역사와 상상이 만나는 곳, 그리고 이국적인 문화가 공존하는 전시들로 발걸음을 옮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때로는 역동적인 에너지로, 때로는 고요한 휴식으로 일상을 채워줄 특별한 여정을 지금 시작합니다.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
'국가 유산의 날' 기념 특별전은 쿠키런의 세계관 속에서 국가유산의 의미를 유쾌하게 발견하는 전시입니다. 덕수궁을 배경으로 한 쿠키들의 모험을 통해 대한제국 황실 유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황제의 꿈이 시작된 서막부터 덕수궁의 공간미, 근대 외교와 근대화 과정, 그리고 돌아온 대한국새까지 총 5부로 구성되었습니다. 과거와 상상이 만난 이 특별한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장소: 덕수궁 돈덕전
기간: 12.9-3.1
시간: 9-5:30pm
브라질 리우 카니발
'수장고에서 만나는 세계' 첫 전시는 브라질 리우 카니발을 대표하는 '망게이라 삼바스쿨'의 열기를 담았습니다. 축제는 지역의 생활상과 예술성이 결합하여 문화적 보편성과 특수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창문입니다. 2025년 리우 카니발에서 사용된 실제 복장과 악기, 구조물을 통해 지구촌의 생생한 문화 경험을 선사합니다. 상호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의 장이 될 이번 전시에 방문하여 브라질 민속의 정수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장소: 국립 민속박물관 파주
기간:12.16-3.15
시간: 10-6pm
말들이 많네
십이지 동물인 말의 의미를 국내외로 확장해 조명합니다. 힘과 자유의 상징인 말은 인류의 한계를 넓혀온 도전의 파트너이자 신성한 영물로 우리 곁에 머물러 왔습니다.이번 전시는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 등 말띠 인물의 이야기를 4컷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내며, 말과 함께 걸어온 우리네 삶과 민속 문화를 따뜻하게 되돌아봅니다. 천리마도 쉬어 가듯, 이곳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새해의 힘찬 기운과 지혜를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장소: 국립 민속박물관
기간: 2.16-3.2
시간:10-6pm
평범한 하루의 온도
뉴욕에서 올덴부르크까지, 작가의 시선이 닿은 디지털 화면 속에는 평범한 하루가 지나간 따뜻한 온도가 깃들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팬들을 위해 제작된 특별 신작을 포함하여 총 90여 점의 작품이 최초로 공개됩니다. 가장 단순하고 솔직한 일상의 순간들을 비추는 작품들을 통해, 분주했던 나의 하루를 고요히 되돌아보고 잔잔한 위로를 마주하는 소중한 시간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장소:마이아트 뮤지엄
기간:12.20-3.29
시간: 10:30-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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