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들에게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최고작, Wallace&Gromit을 소개합니다! Aardman Animation에서 제작한 이 시리즈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와 정교한 스톱모션 기술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죠. 엉뚱한 발명가 월레스와 천재 강아지 그로밋이 펼치는 유쾌한 모험이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Aardman Animation은 20년 만에 새로운 후속작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하며 다시 한번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번에 저희가 소개해 드릴 시리즈는 극장판 거대 토끼의 저주 [The Curse of the Were-Rabbit] 에서 등장한 컨셉 아트들입니다. 특히, 이 작품에서는 디지털 드로잉보다 수작업 방식이 많이 사용되어 특별한 느낌을 선사하는데요. 다른 애니메이션 아트워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추억의 애니메이션, Wallace&Gromit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함께 감상해 보시죠! 😊
[컨셉아트]
[아이디어 드로잉]
[영화 스틸컷]
[거대토끼의 저주 & 복수의 날개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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